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데리코 디마르코 (문단 편집)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2021-22 시즌|2021-22 시즌]] ==== 베로나에서 리그 수위급 좌측 윙백으로 군림했고, 2020-21 시즌이 끝남에 따라 베로나로의 완전이적설, 인테르의 바이백 옵션 발동설(재구매설) 등 여러 설이 돌았으나 아무 일 없이 인테르로 복귀했다. 클럽의 유스 출신이자 지난 시즌 세리에에서 통하는 실력을 보여주었고, 쑤닝 그룹의 자금난으로 좌윙백 구매도 힘들어 복합적인 이유들로 인테르에 남게 되었다. [[이반 페리시치]]의 백업을 맡게 될 듯. 클럽 유스인 만큼 한국과 현지를 가리지 않고 기대가 크며, 잘 성장해서 주전을 꿰차 주길 바라고 있다. 그런데, 지난 시즌 적응 실패로 윙백 자리에서 부진하던 [[페리시치]]가 갑자기 회춘한 듯 리그 베스트급 활약을 보임에 따라 벤치를 지키는 경기가 늘어나고 있다. 선수 본인의 폼이 나쁜 것은 아니다. 초반에는 분명 부진했지만 삭발을 한 뒤로 동기부여가 되었는지 폼이 확 살아났기 때문. 교체로 들어오는 경기들에서도 폼이 좋으며,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폼이 불안한 [[알렉산다르 콜라로프|플레잉 코치]] 대신 디마르코에게 [[바스토니]]의 백업, 즉 3백의 좌측 스토퍼 역할도 맡겨 두 개의 포지션에서 경기에 나서고 있다. 페리시치의 폼이 현재로선 그야말로 엄청난 만큼 벤치에 있지만, 언젠가는 자연스레 디마르코에게 세대교체가 될 것이라고 인테르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2021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인테르와 2026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2022년 1월 중순까지 주로 교체 투입이기는 하지만 경기 자체는 꾸준히 뛰고 있는 편이다. 이는 세리에A와 챔피언스리그 모두 교체 카드가 5장까지 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한데 세리에A도 20경기 중 19경기에서 뛰었고 챔피언스리그도 조별 예선 6경기 모두 출전했다. 경기당 평균 출전 시간은 39.8분으로 교체 멤버치고는 높은 편이다. 결국 인테르가 [[로빈 고젠스]]를 영입하며 레프트윙백 주전 자리는 차지할 수 없게 되었다...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 유벤투스를 상대로 교체출전해 엄청난 양의 크로스와 컷백들을 줄줄히 성공시키며 팀이 역전승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